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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냉동관련 기계설비를 맡고 있는데요.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자격증 취득한지 10년만에 업무를 하는거라 이론이든 실무든 너무 서툽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공조냉동 기계설비하시는 회사이오니 냉동관련해서는 전문가 이실테니 실례가 되겠지만 궁금한것을 여쭤보려 합니다. 냉동 사이클이 압축(냉동기) , 응축 , 팽창 , 증발 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저희 회사는 -35도 이하 냉각을 하는 회사라 2단압축냉동기를 사용하는걸로 아는데.. (암모니아 사용) 중간냉각기(인터쿨러)가 있습니다. 이 중간냉각기가 선임자에게는 냉동기 -> 중간냉각기-> 응축기 이순서로 배웠는데.... 제가 직접 눈으로 설비를 보기에는 압축기-> 응축기-> 수액기 -> 중간냉각기(인터쿨러) - > 팽창밸브 -> 증발기 이순서로 보이는데요... 어떤게 맞는것인지요...? 제가 직접 설비를 눈으로 따라가 보기에는 위의 순서가 맞는듯 한데 선임자께서는 냉동기와 응축기 사이에 인터쿨러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셔서요... 알려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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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리
2014-05-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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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자분이 착각하신 듯 싶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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