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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매 GAS주입시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냉장쪽에관련해서 일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몇가지 문의좀 드리려하는데요 저희는 소형 1~2hp 정도의 수입 콤푸레셔를 사용합니다. 1. GAS주입할때 통을 거꾸로해서 액으로 주입하다가 주의를 들었는데 말하는사람마다 조금식 틀린데 어떤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드라구요 기계를 처음 연결해서는 가스로만 주입하라고 두하고, 액으로 조금 넣구 기계를 기동시킨후에 가스로 주입하라구도 하고, 액으로 넣어두 괜찬다구 하는 사람두있는데 어떤게 맞는 건지요? 2. 콤푸레셔 기동방식중에 콤푸다운 방식의 장점과 일반 방식의 차의는 무었있나요? 제가 이제 배우는 중이라 너무 몰라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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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0년차ㅋㅋ
2012-06-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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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냉매주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계를 설치하고 진공작업까지 마무리가 되었다면 고압관으로 액냉매를 채우고, 시운전을 하면서 저압관으로 세워서 넣는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운전시 저압관으로 액냉매를 많이 넣는다면 액분리기가 있다 하더라도 액압축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당연히 압축기에 데미지를 주겠죠..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저압관으로 액냉매를 넣기도 합니다. 단 주의 할 점은 한꺼번에 너무 많이 집어넣지 않는다는 겁니다. 1분 미만으로 집어 넣으시고, 냉매가 정상적으로 순환 할 때까지 다시 기다렸다가넣으시는게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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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리
2012-06-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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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다운(?)??? 펌프다운(pump down)을 말씀하시는 듯 ... 액관에 전자밸브를 설치하여 정지 시 액의 흐름을 막고 기동시 액관 전자밸브를 열어 기동을 쉽게하는 방식을 말씀하신다면 정확한 용어는 "펌프다운"입니다. 일반 공조용 냉방기보다 냉동장치 또는 항온항습기 등에 많이 사용되며 공조용 냉동장치라도 공냉식의 경우 배관 길이가 길 경우에 채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냉동장치가 운전되다 정지하며 압력차이에 의해서 액이 모두 증발기로 유입되어 가스화되고, 고,저압압력이 균압이 됩니다. 이 경우 균압압력이 높으면 압축기가 기동할 때 기동부하가 많아지므로 그것을 경감하기 위해 액관에 전자밸브를 설치하여 기동시호 입력 시 압축기 기동보다 먼저 액관의 전자밸브를 열어서 기동시키는 방법입니다. 기동부하가 적게 걸리며 제상 등 증발기쪽에서 열이 가해질 경우 시스템 압력이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단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지만 원가가 많이 들어가고 제어가 복잡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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